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대구 경북 제조업 생산이 전년 대비 늘었다
5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실물경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했다.
섬유는 감소했지만 기계장비와 자동차, 금속가공의 호조 영향이 컸다.
제조업 출하는 전년 대비 3.2% 증가했고 재고는 2.6% 늘었다.
국가데이터처 제공경북 제조업 생산은 0.2% 늘었다.
전자·영상·통신장비와 기계장비가 늘었지만 1차 금속과 자동차, 전기장비는 줄었다.
제조업 출하가 전년 대비 0.2% 감소했고 재고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대구가 3.8%, 경북은 12.1% 감소했다.
대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5%, 경북은 2.9% 증가했다.
대구의 고용률은 57.2%로 전년 대비 0.4%p 상승했지만 경북은 61.6%로 0.3%p 하락했다.
1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대구가 1.8%, 경북은 2%로 전월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지난해 12월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 하락했고 경북은 보합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