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2월 3일 울산 동구청에서 설 명절 온정 나눔 전달식을 열고 성금 8200여만 원을 기탁했다. HD현대중공업 제공HD현대중공업은 3일 울산 동구청에서 설 명절 온정 나눔 전달식을 열고 성금 8200여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1200가구에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 사회복지시설 31곳, 경로당 47곳 등 모두 78곳에 사과와 귤, 참기름, 절편 등 각종 명절 식료품을 전달한다.
HD현대중공업은 2021년부터 동구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생산한 참기름을 명절 나눔 물품으로 구입하는 등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역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온 지 올해로 32년째를 맞이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임배 HD현대중공업 자산·법무 담당, 급여 1% 나눔에 참여 중인 황동훈 기사, 김종훈 동구청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