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청원생명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열흘 동안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청주시는 3일 16회 청원생명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추진위원회는 농축산물 판매 중심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행사 대행 용역업체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2026 청원생명축제를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청원생명축제는 관람객 65만 명, 농산물 판매액 50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