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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선 회복한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투톱 6%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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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케빈 워시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지명 쇼크를 딛고 반등해 5100선을 회복한 가운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4% 오른 5114.81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며 이날 오전 9시 2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전날 대비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상승 후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이날 코스피200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5.05% 오른 759.15로 치솟았다.
 
이에 따라 사이드카 발동 이후 5분 동안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되고 이후 사이드카는 자동 해제된다.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들어 2번째다. 전날 차기 연준 의장에 '매파'인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는 소식에 코스피가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다.
 
하지만 코스피는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급등세를 이어가며 사이드카가 연속으로 발동됐다.
 
앞서 장을 마친 뉴욕증시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 급등 등 영향으로 나스닥 0.6%, S&P500 0.5% 상승했다. 1월 ISM 제조업 지수는 1년 만에 '확장'을 의미하는 50을 넘으면서 2022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빅테크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마이크론이 5.5% 상승하는 등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1.7% 오르면서 코스피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6% 넘게 올라 16만원대를 오르내리고 있고, SK하이닉스 역시 7%대 상승으로 88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도 전 거래일보다 12.3원 내린 1452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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