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제공29일 오후 4시 16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한 폐기물 소각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근 야산까지 번지면서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9대와 소방차 등 장비 24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각장 내부에는 폐기물 200여t이 쌓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불은 쌓여있던 폐기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