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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베테랑' 퇴직 경찰이 직접 보이스피싱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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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 관할 주민 대상 맞춤형 예방 교육 실시

광주 광산경찰서가 이남열 퇴직 경찰관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강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광주 광산경찰서 제공광주 광산경찰서가 이남열 퇴직 경찰관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강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광주 광산경찰서 제공
수년 동안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 수사를 담당했던 퇴직 경찰이 직접 관할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에 나선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퇴직 경찰관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강사로 위촉하고, 관할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 강사는 수년간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 수사를 담당했던 베테랑 수사 경찰로, 축적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범죄 사례와 최신 수법을 중심으로 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주민자치센터, 병원, 문화센터, 찜질방, 파크골프장 등 생활 밀착형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최근 발생한 실제 피해사례 △전화 수신 시 대응 요령 △의심 상황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범죄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광주 광산경찰서 관계자는 "현장 수사 경험이 풍부한 퇴직경찰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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