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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예비후보 박승호·공원식 "청년·벤처활성화"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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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기자김대기 기자
경북 포항에서 시장과 시의장을 각각 지낸 박승호·공원식 6.3지선 포항시장 선거 출마 예비후보가 한 목소리로 청년 벤처 활성화를 위한 공약을 내놓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27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항 북구 장성동 미군 반환 공여구역에 청년 창업, 벤처기업이 실제로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종합 구상'을 공식 제안했다.
 
박 전 시장은 "장성동 미군 반환 구역 11만평에 1단계로 벤처밸리를 조성하고, 2단계로 28만평으로 확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조7천억원 규모의 벤처 펀드와 각종 인프라를 갖췄음에도 벤처 사업이 포항에 정착하지 못한 것은 컨트롤 타워의 부재 때문"이라면서 "포항시장과 포스코, 대학, 산업계,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포항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컨트롤 타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대기 기자김대기 기자
이날 공원식 전 시의장도 기자회견을 갖고 원도심 중앙상가의 증가하는 공실을 활용해 청년 창업 및 벤처기업 입주 공간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원도심 아트 앤 테크노 로드' 조성을 공약했다.
 
공 전 의장은 "연구·학습·기술 실증·창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도심형 창업 공간을 조성해, 청년 벤처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고 인근 죽도시장과 꿈틀로까지 활성화시키는 원도심 프로젝트를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또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 재단 등 기존 기관 간 역할을 재정렬해 협력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불필요한 신규 조직을 만들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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