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공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홍보 사업인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공개선발!'의 최종 현장 오디션(선발전)을 다음 달 9일 오후 2시 대전 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방송작가, PD, 아나운서, 대학교수 등으로 꾸린 심사 위원단이 연기력, 전달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디션 무대에 오를 최종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오디션에는 총 152명이 지원했다. 배우, 개그맨, 아나운서, 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민과 유명 연예인도 참가했다.
최종 현장 오디션은 대전시 홍보대사이자 개그맨인 김경진 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인당 5분씩 자신만의 끼와 매력을 선보이게 된다.
'대전시민 오디션'은 올해 대전시청에서 제작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 콘텐츠에 출연할 주인공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종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재들을 중심으로 재미와 공감을 갖춘 콘텐츠를 제작해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아쉽게 최종 무대에 오르지 못한 분들께도 향후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