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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333회 임시회 개회…2026년 시정·교육 현안 본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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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부산시·교육청 주요 업무보고 청취…조례안 등 48건 처리 예정
첫 본회의서 의원 11명 5분 자유발언으로 민생 현안 집중 제기

부산시의회 제공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가 1월 26일(오늘)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는 한편,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4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직 개편, 복지·안전 정책, 교육 환경 개선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주요 사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시정·교육청 업무계획 집중 점검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산시와 교육청이 각각 올해 추진할 핵심 정책과 중점 사업을 시의회에 보고한다.

시정 분야에서는 행정조직 개편, 공무원 정원 조정, 규제혁신 관련 조례 개정 등이 다뤄지며,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운영 체계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안건들이 상정됐다.

특히 상임위원회별로 부산시 실·국·본부와 산하 기관, 교육청을 대상으로 세부 업무보고가 진행되며,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본회의 자유발언 통해 현안 대책 촉구

회기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도시 운영 방향, 시민 안전, 복지와 교육, 문화와 해양 분야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책 마련을 촉구한다.

의원들은 문화재 보존 규제 완화 필요성, 국가정원 조성 추진, 유휴 공유재산 활용 방안,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 아동급식 지원체계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제기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다.

한편, 임시회 마지막 날인 2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이 최종 의결되며, 추가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회기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다음 제334회 임시회는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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