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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타 차 단독 3위 "주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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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연합뉴스김시우. 연합뉴스
김시우와 김성현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에서도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16언더파 단독 3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1라운드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파72)에서 9언더파를 쳐 공동 3위로 출발했고, 2라운드에서도 7언더파를 쳐 순위를 유지했다. 17언더파 공동 선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007년생 블레이즈 브라운(미국)과 1타 차 단독 3위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와 라킨타CC(파72),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에서 1~3라운드를 치른 뒤 상위 65명이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에서 마지막 4라운드를 진행한다.

김시우는 이틀 연속 보기 프리 라운드를 펼쳤다. 이글 1개와 버디 5개. 5번 홀(파5)에서 투온에 성공한 뒤 이글 퍼트를 낚았다. 이틀 동안 페어웨이는 5번(28번 중)만 놓쳤고, 그린 적중률은 86.11%(36번 중 31번)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전체적으로 정말 잘 쳤다고 생각한다. 내일은 상대적으로 스트레스가 덜한 코스에서 경기한다. 이틀 동안 정말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느껴 주말 경기가 기대된다"면서 "출발이 좋아 경기 운영이 수월했다. 편안할 때는 공격적으로, 그렇지 않을 때는 무리하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었다. 이 코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김성현도 중간합계 15언더파 공동 4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김성현은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에서 6타를 줄였다. 김성현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김성현은 "이제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로 간다. 더 어렵기 때문에 전략을 잘 세워 상황에 맞게 플레이해야 할 것"이라면서 "지난주에 시우 형과 같이 플레이하면서 많이 보고, 배우고, 느낀 것도 많다. 시우 형에게 너무 감사하고, 또 같이 주말에도 잘 쳤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셰플러가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공동 선두로 나섰다. 셰플러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솎아냈다. 브라운은 셰플러와 같은 코스에서 무려 12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WNBA에서 활약했던 론다 브라운의 아들로, PGA 투어 최연소 60타 이하 라운드 기록(18세 8개월)을 썼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이민우(호주)는 중간합계 11언더파 공동 26위로 내려앉았다.

이승택은 이틀 연속 4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62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김주형은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지만, 6언더파 공동 9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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