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놀랍지 않죠?" 오타니, 2년 연속 MLB 선수 파워랭킹 1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타니 쇼헤이. 연합뉴스오타니 쇼헤이. 연합뉴스
2026년 메이저리그 선수 파워랭킹 1위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였다.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는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들을 선정했다. 이번 랭킹은 각 포지션별 톱10 선정에 사용되는 '더 슈뢰더(The Shredder)'와 다른 방식을 사용해 산정했다"면서 파워랭킹 1~100위를 공개했다.

오타니가 지난해에 이어 또 1위를 차지했다.

MLB닷컴은 "놀랍지 않게 오타니가 최고의 선수 1위에 올랐다. 2022년, 2023년, 2025년에도 1위(2024년 4위)를 차지했다. 네 차례 MVP를 수상했고, 지난해 55홈런으로 LA 다저스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146득점과 380루타는 메이저리그 전체 1위였다"면서 "투수로 복귀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47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87과 탈삼진 62개를 기록했고, 볼넷은 9개만 내줬다. LA 다저스의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 과정에서 오타니만 할 수 있는 경기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2위와 3위도 2025년 그대로였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2위, 보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가 3위를 기록했다.

MLB닷컴은 "만약 지구상에서 가장 재능 있는 야구 선수와 같은 시대에 뛰고 있지 않았다면, 저지가 랭킹 1위였을 것이다. 대신 최근 4년 동안 세 차례 2위에 올랐다"면서 "25세 위트 주니어는 또 한 번 눈부신 시즌을 보냈다. 2년 연속 최다 안타 1위를 기록했다"고 저지와 위트 주니어에 대해 설명했다.

4위는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였다. 롤리의 지난해 파워랭킹은 59위. 무려 55계단이나 점프했다. MLB닷컴은 "어떤 포수도, 어떤 스위치 히터도, 어떤 시애틀 선수도 한 시즌 60홈런을 친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롤리는 지난해 60홈런으로 전체 홈런왕을 차지했다.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지난해 9위에서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월드시리즈 챔피언 LA 다저스는 1위 오타니 외 13위 야마모토 요시노부, 18위 무키 베으, 20위 윌 스미스, 21위 카일 터커, 22위 프레디 프리먼, 54위 블레이크 스넬, 83위 에드윈 디아스가 파워랭킹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등 한국 선수들의 이름은 없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