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전남 곡성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이틀째 진화작업에 나섰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소방 당국이 이틀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23일 오전 9시 현재 진화율은 72%이다.
소방 당국은 22일 밤 9시 4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40분쯤 화재 현장에 소방 헬기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으며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