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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 속 봄 신호…광양 소학정 매화 전국 최초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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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소학정 매화 개화 모습. 광양시 제공 광양 소학정 매화 개화 모습. 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는 절기상 가장 추운 대한(大寒)을 앞두고 소학정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며 이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소학정 일원에서 매화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며 개화가 확인됐고, 이는 매년 전국 최초 개화지로 알려진 소학정의 상징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른 개화 소식에 따라 현장을 찾는 관심과 개화 상황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광양시는 이러한 개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로 제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 개최 시기를 누적 기온과 일조량 등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해 1월 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매화 개화 절정 시기를 최대한 반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교통·안전·편의시설 등 관광 수용 태세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소학정 매화는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이라며 "개화 상황을 면밀히 관찰해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매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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