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광주·전남 통합 추진특위 간담회 개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제정 원칙과 방향성·권역별 숙원사업 및 현안 의견 나눠
김원이 특위 위원장 " 에너지대전환, 산업대전환 시대 광주·전남에 최고의 기회될 것"
광주권·전남 서남권·동부권·남부권·농어촌 등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 등 협의 계획

광주·전남 통합추진 특별위원회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전남·광주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해 특별법 제정의 원칙과 방향성 등을 논의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 특별위원장인 김원이 의원 제공  광주·전남 통합추진 특별위원회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전남·광주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해 특별법 제정의 원칙과 방향성 등을 논의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 특별위원장인 김원이 의원 제공 
광주·전남 통합추친 특별위원회는 14일 국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광주·전남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 김민석 국무총리와 광주·전남 국회의원이 함께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제정의 원칙과 방향성, 권역별 숙원사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 행정통합은 자치 분권 강화뿐만 아니라 지방주도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전환이며, 방향, 내용, 속도, 결의 모두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원님들 말씀을 잘 듣고 반영하겠다" 며 광주·전남에 대한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김원이 공동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광주·전남 통합은 호남 발전의 최고의 기회이자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에너지대전환, 산업대전환 시대 전남과 광주에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을 끌어내고, 공공기관 이전 확답, 산업과 기업 유치 등을 이루도록 당정청이 하나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AI 와 반도체 등 미래 첨단 전략산업과 RE100 국가산단을 유치해 광주·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산업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광주권, 전남 서남권, 동부권, 남부권, 농어촌 등 권역별 발전계획을 수립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협력하여 권역별 숙원사업과 현안을 담은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을 제정하고, 향후 정부 예산 및 정책사업에 반영하는 방안을 별도로 마련하기로 했다.

김원이 공동위원장은 "앞으로 제정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의 취지를 잘 살려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정·청의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