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전술 훈련 홍보 포스터. 육군 35보병사단 제공대한민국 육군이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육군 제35보병사단(35사단)은 전북자치도 전 지역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는 훈련은 동계 전·평시 작전수행능력 강화와 통합방위태세 완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육군은 해안 침투 상황,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테러 및 피해 복구, 대량 사상자 관리 등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훈련하며 실제 병력과 장비 등을 이동할 계획이다.
35사단 관계자는 "이번 혹한기 전술훈련을 통해 지역방위사단으로서 도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불편사항 발생 시 곧바로 국번 없이 1338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