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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후 7시 대설 위기경보 '주의'…중대본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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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치우던 트랙터가 넘어지면서 운전하던 50대 주민이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눈을 치우던 트랙터가 넘어지면서 운전하던 50대 주민이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
정부가 대설 특보 확대에 따라 10일 오후 7시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중대본부장)은 연초 인사이동과 주말 취약시간이 맞물린 영향으로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또 충청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무겁고 많은 눈을 동반한 강한 바람으로 시설물 붕괴 등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필요에 따라 고립 예상지역과 적설 취약 구조물, 다중이용시설의 사전통제와 주민대피를 적극 실시해달라고 요구했다.

윤 장관은 주요 도로에 대한 철저한 제설작업과 반복 제설, 결빙 취약구간 후속 제설, 한파쉼터 개방 확대 및 연장, 쪽방 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등도 주문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에 강풍특보가 발표 중이다.강원산지와 충북중·북부, 경북북부내륙, 전북북동부, 경남서부내륙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전국에 순간풍속 20~30m/s의 매우 강한 바람 부는 곳이 있고, 대설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4cm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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