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감면 '사각지대' 해소
인천시 중구가 올해부터 영종대교·인천대교의 영종국제도시 주민 무료화를 개인 장기 임차 차량에도 적용합니다.
이는 오랜 기간 비싼 통행료를 부담해야 했던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기 위한 교통 복지 정책입니다.
2023년 10월부터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통행료 감면 제도가 시행됐음에도, 그간 차량 명의가 렌터카 회사로 돼 있는 경우엔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인천시, 설명절 맞아 도축장 조기 개장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 육류 소비 급증에 대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합니다.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해경, 중국 구조물 전담함 배치 추진
해양경찰청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있는 중국 구조물의 위치나 형상 변화, 활동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담 경비함을 조만간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치는 연내 해양경계 획정 차관급 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한 한중 정상의 최근 협의사항과 별도로, 해경청의 기존 광역 경비 강화 사업에 따라 추진됩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5일 정상회담에서 서해에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올해부터 경계 획정을 위한 차관급 회담을 열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