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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직접 키운다…스타트업 '제로원', CES서 신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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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기업 9곳 현대차 '제로원' 통해 투자 받아
미래사업 분야와 직결되는 기술들 대거 선보여

현대차그룹 제로원, CES 2026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 알린다. 현대차그룹 제공현대차그룹 제로원, CES 2026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 알린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ZER01NE)'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에너지, 양자컴퓨팅 등 신기술을 공개했다.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이 사내외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만든 통로다.

현대차 직원이 만든 사내 스타트업 1곳을 비롯해 현대차가 직접 투자해 키운 국내외 유망 기업 9곳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국, 독일 등 전 세계 5개국에 뻗어 있는 현대차의 혁신 거점 '현대 크래들'이 발굴한 글로벌 스타트업이 절반(5곳)을 차지했다.

이들 기업들은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 분야와 직결되는 기술들을 선보였다. △양자화학 소프트웨어(큐노바) △플라스틱 패키징을 활용한 태양광 모듈(솔라스틱) △AI 기반의 음성 업무 보조 시스템(에이아이올라) △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분석하는 지능형 솔루션(데이터크루) 등이다.

특히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1천배 빠른 계산이 가능한 양자컴퓨터로 양자화학 기반 신약·신소재 시뮬레이션이 눈에 띈다.

제로원 관계자는 "제로원은 전 세계 창의적 파트너와 협력해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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