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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제물포 영스퀘어 첫삽…도시재생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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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 영스퀘어 조감도. 인천도시공사 제공제물포 영스퀘어 조감도.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시 내 노후화된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도시재생 거점사업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8일 인천도시공사(iH)는 최근 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영스퀘어 건립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스퀘어는 총 사업비 449억 원·연면적 9500여㎡(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제물포역 인근에 조성되는 도시재생 복합문화시설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오는 2028년 4월이다.

AI시대에 대응하는 창업보육센터와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복합공간, 스마트팜, 플래그십 레스토랑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와 청운대학교, 재능대학교, 제물포스마트타운(창업보육센터) 등 젊은 세대가 몰리는 교육·창업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2만 5천여 명에 달하는 청년들을 기반으로 미래산업 관련 산·학·연 시너지가 날 것으로 iH는 기대했다.

또한 올 연말 착공을 앞둔 제물포역 일대 3400여 세대에 이르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 있어, 인천대 이전 후 침체됐던 제물포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공사로 기존 제물포역 북부 공영주차장(74면)이 철거됨에 따라, iH는 인천대(94면), 제물포스마트타운(309면), 정부종합청사(202면) 등 인근 부설주차장을 활용해 주차 수요를 충당할 방침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영스퀘어는 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사업의 상징적인 거점 시설"이라며 "안전관리와 공정 운영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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