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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새 정책위장에 '경력직' 정점식…지명직 최고는 조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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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사의 표명 후 지도부가 제안

장동혁 특보단장은 초선 김대식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이 새 정책위의장에 3선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을 내정했다. 최근 정책위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난 김도읍 의원의 후임이다.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조광한 당 남양주시병 당협위원장이 지명됐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검사 출신인 정 의원은 지난 2024년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장 시절 정책위의장을 이미 맡았던 '경력직'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엔 친윤(親윤석열)계 인사로 분류되기도 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가운데). 연합뉴스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가운데). 연합뉴스
당대표의 오른팔인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원외 인사인 조광한 위원장이 내정됐다. 당의 최종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원회의는 선출직 5명·지명직 1명으로 구성되는데, 지명직 최고위원만 당대표가 직접 임명 권한을 갖는다.
 
전북 군산 출신인 조 위원장은 과거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남양주 시장을 지냈다. 22대 총선에서는 국민의힘에서 단수공천을 받아 출마했지만, 민주당 김용민 의원에 밀려 낙선했다. 수도권 당협위원장인 동시에 호남 출신인 점이 고려됐다는 게 국민의힘 설명이다.

당대표 특보단장에는 김대식 의원(초선·부산 사상구)이 내정됐다. 김 의원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장 대표가 쇄신안에서 언급한 '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정당'을 위한 것"이라며 "당이 어려운 시기에 역할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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