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정 전반에 접목하기 위한 5개년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
도는 '경상남도 지능정보화 기본계획('26~'30)'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민과 함께 뛰는 디지털혁신 수도, 경남'을 비전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활기찬 미래 디지털 생태계 조성, 행복한 생활 스마트 안전망 구축, 따뜻한 동행 디지털 포용 구현, 똑똑한 행정 과학적 혁신 추진 등 4대 전략이 핵심이다.
도는 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 체계 구축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 체감형 맞춤 디지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또 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포용 정책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