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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한가위 축포 쏜다…애틀랜타전도 최전방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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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합뉴스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LAFC)이 한가위 축포를 쏜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MLS 35라운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됐다.

손흥민과 함께 '흥부 듀오' 데니스 부앙가가 왼쪽 측면에서 뛴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최근 4경기에서 15골을 합작했다. LAFC가 4경기에서 기록한 15골이 모두 '흥부 듀오'에게서 나왔다. 손흥민이 7골, 부앙가가 8골을 폭발했다.

손흥민은 5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시절 두 차례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지만, 5경기 연속 골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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