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일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 2차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아침 이 사업의 신규 신청학교인 청주 수곡중학교를 방문해 아침 간편식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공간을 살피고, 학생들에게 직접 간편식을 나눠주고 시식하며 의견을 나눴다.
연말까지 모두 4억 여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 2차 시범사업은 초등학교 2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 등 도내 모두 11개 학교,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윤 교육감은 "지난해 1차 시범사업은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원활하게 운영됐다"며 "올해 2차 시범사업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요자인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