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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MBK 현장조사 착수…"불공정거래 혐의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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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대한 추가 조사에 착수했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MBK파트너스 본사에 조사 인력을 투입해 현장조사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은 홈플러스가 신용등급이 강등되기 직전 채권을 발행해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이 있는지 살펴보는 한편, MBK의 홈플러스 인수 과정 전반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홈플러스가 15개 점포 폐점을 발표하면서 정치권·노동계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불공정거래와 관련한 조사 혐의점을 포착했을지도 주목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불공정거래 혐의와 관련해 추가로 확인할 부분이 있어 현장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4월 패스트트랙(긴급조치)으로 MBK·홈플러스 경영진 등이 사전에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하고 기업회생 신청을 계획하고서도 이를 숨기고 단기채권을 발행한 부정거래 혐의 등에 대해 검찰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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