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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산단 레미콘공장 가스흡입 노동자 3명 중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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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공장 안전사고 현장. 고영호 기자레미콘공장 안전사고 현장. 고영호 기자
순천산단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노동자들이 중태에 빠졌다.

21일 오후 1시 29분 순천시 서면 압곡리 순천산단 호성레미콘 공장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3명(65년·69년·72년생)이 가스를 흡입해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레미콘공장 안전사고 현장에 119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고영호 기자레미콘공장 안전사고 현장에 119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고영호 기자순천소방서가 출동해 오후 3시 15분 1명을 구조한데 이어 3시 36분과 3시 42분에 각각 구조해 순천 성가롤로병원과 순천 한국병원으로 옮겼다.

탱크 진입구가 협소해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포크레인 등 장비 24대가 동원됐다.

순천소방서와 순천경찰서·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은 시멘트 첨가제 탱크 청소작업을 하다가 노동자 1명이 가스를 마시면서 의식을 잃자 자체 구조 시도 중 관계자 2명이 추가로 가스를 흡입해 의식 불명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레미콘공장 안전사고 지점의 취재진. 고영호 기자레미콘공장 안전사고 지점의 취재진. 고영호 기자탱크 용량은 12톤 규모로 콘크리트의 작업성을 개선하는 혼화제인 고성능 AE 감수제(減水劑)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관규 순천시장과 최기정 순천소방서장 등이 사고현장을 지키며 구조상황을 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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