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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까지 충청과 경상도에 소나기…주말도 전국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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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8-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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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류영주 기자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류영주 기자
광복절인 오늘 소낙성 비가 지난 곳이 많았지만, 낮동안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폭염특보 지역도 확대·강화된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주로 폭염경보가, 서울 등 중부지방도 곳곳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모습인데요. 양산과 전주 등 일부 남부지방은 오늘 35도 안팎의 수은주를 보였습니다.

연휴로 이어지는 주말동안 낮에는 오늘만큼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내일도 전국적으로도 체감온도가 33℃ 안팎, 일부 남부지방 35℃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기온 26도, 낮기온 31도가 예상됩니다.

한편, 오늘 밤까지 충청과 경상도지역은 최고 40mm까지의 소나기가 더 지나는 곳 있겠는데요. 내일(16일)은 가끔 구름이 끼면서 늦은 오후(15~18시)부터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에 5~20mm의 비가 오는 곳 있겠습니다.

이어서 연휴 마지막날인 모레(17일)도 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지역은 소량의 비소식이 있는 상태인데요. 당분간 한낮에는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노약자들은 건강 관리에 조금 더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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