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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존·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예측 알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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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오염 예측 알림을 확대한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 제공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오염 예측 알림을 확대한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 제공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과 초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기오염 예측 정보 알림서비스'를 하루 2차례로 확대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산소 분자에 산소 원자가 결합하면서 생성되는 무기 기체인 오존은 강한 산화제로 자극적인 비린 냄새가 있으며 폐의 손상을 유발한다. 특히,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노약자 등에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미세먼지는 크기가 작아 폐 깊숙이 침투할 수 있고 장기가 노출될 경우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등을 유발한다.

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하는 '나쁨 이상' 예보를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제공해 왔으나, 이번 달부터는 당일 오전 5시 예보 결과까지 포함해 발송하기로 했다.

특히, 당일 오전 예보는 최신 관측값과 자료를 반영해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높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알림톡 서비스는 연구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농도 대기오염 대응 강화를 위해 예보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기질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여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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