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환 기자광주 대구 고속도로 담양터널 부근에서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을 미처 보지 못하고 들이받아 승합차 운전자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3일 오후 10시 20분쯤 광주대구 고속도로 담양터널 인근에서 승합차가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승합차를 운전하던 40대 남성 A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B씨가 목과 가슴 부위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잠깐 정차한 사이 뒤따라 오던 승합차가 이를 보지 못해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