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2025년 하반기 소상공인 역량 강화(컨설팅)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 개선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경영 안정 컨설팅'(1300명)과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400명) 등 2개 유형으로, 총 170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영 안정 컨설팅은 소상공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이 직면한 경영, 마케팅, 법률 등 경영 문제를 진단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컨설팅 횟수는 최대 4회다.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디지털 전환과 브랜드 고도화, 사업 확장 등 성장·도약 중심 컨설팅을 최대 5회 지원한다.
역량 강화 사업 비용 중 10%는 소상공인 자부담인데 간이과세자와 연 매출 1억 4백만 원 미만 등 조건에 해당하면 '자부담금 10%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경영 안정 컨설팅은 별도 선정 절차 없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은 다음 달 22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