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보건소 통합의학팀 소속 김슬기 주무관. 장흥군 제공오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5 장흥 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공무원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장흥군 보건소 통합의학팀 소속 김슬기 주무관이 그 주인공이다.
2013년 공직에 입문해 12년차를 맞은 김 주무관은 야무진 업무처리와 밝은 성격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에너자이저'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특히 박람회 준비를 위해 주말 반납은 물론, 야근도 마다하지 않는 헌신적인 자세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 주무관은 팀장 및 동료들과 함께 박람회의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구성, 체험 프로그램 마련, 홍보 전략 수립 등 실무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통합의학 상담과 진료뿐 아니라 다양한 테마별 체험관 구성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 주무관에 대한 직장 동료들의 평가는 "항상 한 발 앞서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말로 요약된다. 사전 조치를 통해 빠르게 업무를 파악하고 준비하는 모습은 직원은 물론, 민원인들에게도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주무관은 "젊은 직원들이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준 김성 군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관점에서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적인 공직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배움이 필요한 공직자라고 생각한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으며,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