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서산·태안 실업급여 수급자 14% 증가…"지역경기 악화 영향 뚜렷"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폐업·인원 감축 이직자 23% 급증…고용센터, 재취업 지원 강화

실업급여 신청 모습. 서산고용센터 제공실업급여 신청 모습. 서산고용센터 제공
서산·태안 지역의 실업급여 수급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경기 침체와 석유화학단지 건설경기 악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고용노동부 서산고용센터는 올해 상반기 기준, 서산·태안 지역의 실업급여 수급자가 총 467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4%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폐업이나 회사 불황 등으로 인한 인원 감축에 따른 이직자 수급자는 23% 증가해, 경기 악화의 직격탄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서산고용센터는 실업급여 수급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구직자도약 패키지', 직종별 구인정보지 발행, 단기 취업특강 등을 통해 수급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연령별 특화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인 5060세대를 위한 '브라보 5060세대-나한테 딱 맞는 일자리 내가 직접 찾아보자' 프로그램에서는 고용24 온라인 플랫폼 사용법을 실습 형태로 교육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강은 서산고용센터 소장은 "서태안 지역 주민 누구나 '일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