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 실버스톤 엔터테인먼트 제공가수 김정민의 모친이 세상을 떠났다.
28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정민의 모친은 전날인 27일 사망했다. 현재 김정민은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아내 타니 루미코와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수원시 연화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9시다. 장지는 승화원이다.
지난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했을 당시, 김정민은 현재 고령의 어머니를 가까이서 돌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