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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초등학교 대상 '1사 1교 금융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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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제공BNK투자증권 제공
BNK투자증권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인천에 있는 아라초등학교와 함께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 인식과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금융감독원 주최 프로그램이다.

BNK투자증권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라초등학교 2학년 10개 학급, 학생 230여 명을 대상으로 돈의 개념, 계획적 소비, 합리적인 사용 방법 등에 대한 기초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질문에 손을 들고 퀴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BNK투자증권 박두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어린 시절부터 금융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BNK투자증권은 조기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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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새로고침
  • NAVER뚝심2024-06-16 21:17:03신고

    추천2비추천2

    OECD 6989 한국 의사 1명이 보는 환자 입니다. OECD 평균 3.3배 입니다. OECD 진료시간이 4분 3초 입니다. 평균 16분4초 입니다. 다른 나라 3명이 넘는 일을 한국 의사는 1명이 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부화 그리고 환자를 빨리 빨리 급하게 보게 됩니다.. 이런 진료는 몇 시간 기다려서 대학병원 진료비 3만원 진료시간 3분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질 진료 부실 진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료사고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고스란히 환자가 피해를 보게 됩니다. 의대 나왔다고 다 의사되는 것도 아닙니다. 적성이 안 맞아서 다른 직업을 선택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2000명 증원해도 10년 후에나 나옵니다. 그 동안 노인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납니다. 또한 제2코로나가 올지 도 모릅니다. 다른나라들은 지금 의대증원을 더욱 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의대생 2018부터 점차 늘려 5000명 늘렸고, 일본도 2008년부터 올해까지 23.1% 늘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27

  • KAKAO더잘해2024-06-16 18:13:39신고

    추천3비추천2

    진료받을대 박사님 의사선생님 최상위 존칭 했으나 이젠 휴진하는 의사들 모두 영구히 의사 박탈해고 배고픕 일께워주고 우호국에 의사님들 지원 요청해서 대모하는 의사들 눈물나게 해주세요 언어안통하면 외국 의사님들 여어 무조건 하시잖아요 국내 영어잘하는사람 자원봉사 또는 높은급료줘도 국내의사들보다 저렴한 비용의로 수준높은진료 받는다고 구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