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광주시 고용 동향. 호남지방통계청 제공광주전남지역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광주는 1만 5천명, 전남은 8천명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광주지역 취업자 수는 77만 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만 5천명 줄었다.
전남지역 취업자 수는 100만 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8천명 감소했다.
산업별로 증감수를 보면 광주는 건설업에서 3천명(3.9%)이 증가한 반면에 농림어업에서 5천명(-23%), 광공업에서 5천명(-4.6%),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4천명(-4%)이 줄었다.
2025년 4월 전남도 고용 동향. 호남지방통계청 제공전남의 경우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7천명(4.1%), 광공업에서 6천명(6%), 건설업에서 3천명(3.4%)이 늘었다.
반면에 농림어업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는 각각 2만명(-9.6%)과 6천명(-1.7%) 줄었다.
실업자는 광주가 2만 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7천명 증가했으며, 전남은 2만 1천명으로 4천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광주가 3.5%로 0.8%p 증가한 반면에 전남은 2%로 0.4%p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