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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상상력과 감성 넘치는 인형극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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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5월 24일~6월 8일 인형극 2편 공연
'유니마 총회&춘천세계인형극제' 협력 통해 우수 작품 소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5월 춘천에서 열리는 '유니마 총회&춘천세계인형극제'와 손잡고 5월 24일부터 6월 8일까지 인형극 두 편을 전당 어린이극장에서 선보인다. ACC재단 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5월 춘천에서 열리는 '유니마 총회&춘천세계인형극제'와 손잡고 5월 24일부터 6월 8일까지 인형극 두 편을 전당 어린이극장에서 선보인다. ACC재단 제공
"무한한 상상력과 감성 넘치는 인형극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오는 5월 춘천에서 열리는 '유니마 총회&춘천세계인형극제'와 손잡고 5월 24일부터 6월 8일까지 인형극 두 편을 전당 어린이극장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첫 무대로는 오는 5월 24일과 25일에 한국과 크로아티아가 공동 제작한 작품 '꽃잠'이 관람객을 찾아간다. 이 작품은 전쟁과 난민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어린이의 시선에서 동화적으로 풀어낸 인형극이다. 전쟁으로 인해 평범한 일상을 잃고 체념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인공 '마리'는 공포를 피해 스스로 꿈속으로 피신한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마리의 내면 세계를 보여주는 무대는 관객들에게 '안전'과 '회복'이라는 주제를 생각하게 한다. 또한 연극적 상상력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 관객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이어 6월 7일과 8일에는 프랑스 극단의 '돈 웨잇 포 미(Don't wait for me)'가 무대에 오른다. 인형극과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독창적인 공연을 통해 상상력과 감성 넘치는 세계를 선사한다. 무대 위에서 상상 속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고, 어린이 관객에게 꿈꾸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집을 찾기 위한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관객은 상상 속 세계가 어떻게 현실 무대 위에 구현되는지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김선옥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외 우수 인형극을 소개하고,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깊은 몰입과 감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어린이극장이 세계 인형극의 다양성과 예술성을 공유하는 무대의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꽃잠'과 '돈 웨잇 포미'는 각각 3회 공연되며, 관람료는 각 1만 5천원이다. 관람권은 ACC재단 누리집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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