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공'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다음 달 30일까지 엑스포 자원 봉사자를 모집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만 15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과 통역 2개 분야에서 500여명을 모집해 기본 교육을 거친 뒤 행사장과 전시관, 종합안내소, 편의시설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 식비, 교통비 포함한 일비를 제공하며 사흘 이상 지원자에게는 개인 유니폼을 지급하고 자원봉사활동 실적확인서도 발급한다.
희망자는 영동군자원봉사센터와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조직위 최원문 사무총장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자원봉사자는 그 첫걸음으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세계 30여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