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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독도에 울려퍼진 충남 교직원·학생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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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독도서 결의문 낭독·기획공연

충남교육청 제공충남교육청 제공
독도에서 '독도동맹' 결의문 낭독과 함께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한 '홀로아리랑'과 '단지동맹' 노래가 울려퍼졌다.
 
충남교직원합창단과 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30여 명의 합창단이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교육공동체의 역사계승 인식과 영토수호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0일 이 같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독도를 지키다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충남 교육공동체의 독도수호 의지와 약속을 담은 '독도동맹' 결의문 낭독이 이뤄졌다. 이어 '홀로아리랑'과 '단지동맹' 노래를 통해, 독도 수호 결의와 희망의 메시지를 합창으로 표현했다.
 
공연에 참가한 충남예술고 김사무엘 학생은 "지난해 독도의 날을 맞아 교정에서 부르던 '단지동맹' 곡을 독도에서 부르니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다"며 "오늘의 다짐과 결의를 잊지 않고 독도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에서 독도까지 평화와 역사를 이어준 합창단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독도에 울려퍼진 충남교육청의 결의와 다짐의 선율이 또 다른 이의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탄생시키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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