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우체국소포·합동물류, 지난해 소포·택배 서비스 '최우수' 평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국토부, 총 24곳 대상 '2024년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발표

국토교통부는 10일 일반택배 업체 14곳과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0곳을 구분해 실시한 '2024년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 제공국토교통부는 10일 일반택배 업체 14곳과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0곳을 구분해 실시한 '2024년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 제공
'우체국 소포'(일반택배 분야)와 '합동물류'(기업택배 분야)가 지난해 최고 수준의 택배 서비스 업체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일반택배 업체 14곳과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0곳을 구분해 실시한 '2024년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항목은 소비자와 종사자 측면으로 구분해, 소비자 측면에서는 친절성, 신속성, 화물에 대한 사고율을 측정하는 안정성, 물류 취약지역 배송 품질 등을, 종사자 측면에서는 사업자의 종사자 보호 노력, 처우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일반 택배 중 C2C(개인→개인) 부문은 우체국 소포가 최고점을 받았고, 롯데, CJ, 로젠, 한진 순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B2C(기업→개인) 부문에서도 '우체국 소포'가 최고점을 받았으며, 로젠, 한진, CJ·롯데, SLX, 쿠팡CLS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 택배(B2B) 분야에서는 '합동물류'가 최고점을 받았고 경동물류, 성화기업택배, 용마로지스 등의 순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개인 간(C2C) 및 기업·개인 간(B2C) 택배서비스를 하는 일반택배 업체와 기업 간(B2B) 택배서비스를 하는 기업택배 업체로 나눠 각 사 기초 평가자료(배송률, 화물 사고율 등)와 전문평가단의 평가, 종사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분야 C2C 부문에서는 우체국 소포가 업체 중 가장 우수한 A+ 등급을 받았다. 로젠, 롯데, 한진, CJ대한통운이 다음으로 높은 A 등급을 획득했다.

B2C 부문에서는 우체국 소포와 CJ대한통운이 A+ 등급을, 로젠, 롯데, 쿠팡, 한진이 A 등급을 받았다.

국토부는 배송의 신속성(일반 93.5점, 기업 92.8점)과 화물 사고율 등 안정성(일반 96.6점, 기업 98.1점)에서 평균 점수가 높았던 반면에 고객 요구 및 돌발 상황에 대한 적극 지원성(일반 74.9, 기업 86.2점), 피해 처리기간 등을 평가하는 대응성(일반 75점, 기업 82.2점) 등의 항목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평가 결과를 택배 업계와 공유하고, 올해부터는 업체별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