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7시 10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금속폐기물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부산의 재활용센터와 공장 등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다치고 1천만 원대 재산피해가 났다.
지난 8일 오후 7시 10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금속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2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었고, 공장 건물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계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7시쯤 부산진구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같은 날 오후 7시쯤 부산진구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