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전북도의회, 5명 이상 기준 '초다자녀가정' 지원 근거 마련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전북도의회 김희수 의원(민주당 전주6). 전북도의회 제공전북도의회 김희수 의원(민주당 전주6). 전북도의회 제공
전북에서 5명 이상 자녀를 둔 이른바 '초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육아 부담을 더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희수 의원(전주6)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5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자녀 중 1명 이상이 18세 이하여야 한다)을 초다녀가정으로 규정하고 있다.

도지사는 '초다자녀가정'의 양육부담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겨 있다.

2023년 기준 도내에는 298가구(전체 자녀 가구 0.2%)가 초다자녀가정에 해당한다.

김희수 도의원은 "앞으로도 출산ㆍ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전북자치도를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