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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문암생태공원 '봄의 여왕' 튤립공원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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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무심천과 문암생태공원에 '봄의 여왕' 튤립이 만개를 앞두고 있다.
 
시는 서원구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흥덕구 문암생태공원 튤립공원에 35만그루의 튤립을 심었다.
 
무심천 튤립정원에는 꿀단지, 사람, 하트 모양으로 식재된 튤립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은 확장 이전을 통해 6천㎡의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25만그루의 튤립이 파도물결, 달, 별모양 등으로 심겼다. 하트, 집모양, 무지개 벤치, 대형 풍선토끼 등 6가지 조형물도 설치됐다.
 
무심천은 이달 둘째 주, 문암생태공원은 셋째 주에 튤립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무심천과 문암생태공원에서 낮에는 화려한 튤립, 밤에는 화려한 조형물을 보며 밝은 에너지를 듬뿍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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