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 한국은행 전북본부 제공이달 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89.6을 기록하며 전달보다 1.8p 올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가운데 6개 주요 지수를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를 100으로 하고 이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주요지수에서 생활형편전망(84→87), 가계수입전망(90→92), 소비지출전망(101→102), 향후경기전망(64→65)은 전달보다 상승했으나, 현재생활형편(84→84), 현재경기판단(53→53)은 전달과 같았다.
특히 현재경기판단은 53, 향후경기전망은 65를 기록해 좋지 않은 경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여타지수에서는 주택가격전망(102→106)은 전달보다 오른 반면 취업기회전망(71→70), 가계저축전망(90→89), 임금수준전망(116→115)은 전달보다 하락했으며 금리수준전망(90→90), 가계부채전망(101→101)은 전달과 같았다.
한편 이달 전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북보다 3.8p 높은 93.4를 기록해 전북의 상황이 전국 평균보다 좋지 않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