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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내란세력 심판과 진보후보 승리 위해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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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부산교육감재선거 김석준 정승윤 최윤홍 간 3파전으로 좁혀져

불출마를 선언하는 차정인 후보. 정민기 기자불출마를 선언하는 차정인 후보. 정민기 기자
부산시교육감재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을 해왔던 차정인 후보가 불출마를 선언했다,

차정인 후보는 11일 부산진구 양정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내란 세력 심판과 민주진보진영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저의 도전을 멈추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내란을 옹호하고 윤석열과 함께하겠다는 후보가 보수단일 후보로 나타난 엄중한 상황에서 이번 선거를 민주 진보 진영의 분열 속에 치를 수는 없다"며 지난 9일 중도·보수 단일화 후보로 정승윤 후보가 선출된 점을 상기시켰다.

또, "이번 선거는 부산을 넘어 부울경 전체의 민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선거"라며  "부산교육의 퇴행을 막기 위해 반드시 김석준 후보가 승리해 달라"고 말했다.

차 후보는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같은 진보 진영의 김석준 후보와는 사전 교감이 없었으며 자신은 선거에서 최종적으로 누가 당선되는 것이 바람직하냐를 놓고 모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석준 후보 캠프 합류와 관련해서는 "자신의 불출마만으로도 김 후보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정승윤 후보에게는 가장 큰 공격이 될 것"이라는 답으로 대신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일 치러질 예정인 부산시교육감재선거는 진보 진영의 김석준, 보수 진영의 정승윤, 중도·보수 단일화에 참여하지 못했던 최윤홍 등 3파전으로 좁혀졌다.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후보자 등록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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