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제공경북 포항 북구의 한 연구시실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낮 12시 24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의 A연구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연구실 일부와 기자재 등이 불에 탔고,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며 40여 분만에 자체 진화됐다.
당국은 연구실 내 가열 기구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불이 난 연구동은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 건물로 20여 기업이 입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