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여 만에 공개 행보에 나선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 극장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연극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강연을 통해 대학생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진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오는 6일 오후 12시쯤 서울 마포구 신촌에서 '2025대학생 시국포럼'의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국외대, 카이스트 등 8개 대학 총학생회가 연합하는 '총학생회 공동포럼' 주최로 열린다. 주제는 '대한민국, 그리고 미래세대'다.
공동포럼 측은 "내부 회의를 통해 가장 이야기 듣고 싶은 정치인으로 한 전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5일에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서 자신의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의 북콘서트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