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극성맘' 오해 한가인, 이번엔 '명품룩' 해명…"전부 협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배우 한가인과 한가인 SNS 화면. tvN 제공, SNS 화면 캡처배우 한가인과 한가인 SNS 화면. tvN 제공, SNS 화면 캡처
배우 한가인이 '극성맘' 오해에 이어 이번엔 '명품룩' 해명에 나섰다.
 
한가인은 오늘(1일) 자신의 SNS에 지난달 26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당시 사진과 기사 하나를 캡처해 올리면서 "하… 이런 거 전부 협찬입니다. 제 거 아니에요"라고 적었다.
 
한 매체는 '귀걸이 1900만원·목걸이 630만원…수천만원 휘두른 한가인, 럭셔리 끝판왕'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유퀴즈'에 출연한 한가인의 재킷과 귀걸이, 목걸이 등의 가격이 얼마인지 설명했다.
 
이러한 보도가 나온 상황에서 한가인은 불필요한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자신이 착용한 것이 개인 소장품이 아닌 협찬이라고 밝힌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가인은 최근 코미디언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 여파로 과거 올렸던 자녀들 학원 라이딩(학원 순회) 영상이 재조명받았다. 이 과정에서 한가인과 자녀들을 향한 인신공격성 악성 댓글, 조롱 등이 확산되며 결국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다.
 
이른바 '극성맘' 오해와 관련해 한가인은 "내 이미지 때문에 애들을 엄청 공부시키고 잡는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 "내가 공부시킨다고 할 애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전체 댓글 0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