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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환경친화 축산사업에 2596억 투입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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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현대화·분뇨 자원화 등 5대 전략 90개 사업 집중

환경친화축산 사업 현장. 전남도 제공환경친화축산 사업 현장.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축사시설 현대화(스마트축산)와 분뇨 개별처리·자원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 환경친화 축산사업에 올해 총 259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경영안정을 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 축산농가 경영안정, 성숙한 동물복지 문화 조성 등 5대 전략 과제 90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전략 과제별로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158억 원 △녹색축산 육성기금 200억 원 △축산 분야 ICT 융복합 지원 110억 원 △스마트 축산 단지 조성 73억 원 등 6개 사업에 580억 원을 지원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한다.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개별처리시설 46억 원 △퇴비 부숙 촉진 32억 원 △악취 저감 시설·장비 16억 원 △악취 저감용 미생물 공급 75억 원 △퇴·액비 자원화 50억 원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141억 원 등 13개 사업에 388억 원을 지원해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 지역 주민과의 상생에 앞장선다.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950억 원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 30억 원 △한우 등록 10억 원 △으뜸 한우 생산·육성 시설 13억 원 △가축시장 현대화 18억 원 △축산물 종합 가공·유통시설 20억 원 △축산물 이력관리 18억 원 등 28개 사업에 1천115억 원을 지원해 축산물 생산비 절감과 유통 활성화를 도모한다.
 
성숙한 동물복지 문화 조성과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동물보호센터 설치·운영 20억 원 △길고양이 및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20억 원 △개 사육농장 전·폐업 지원 43억 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10억 원 등 11개 사업에 102억 원을 지원해 반려동물 양육문화 조성 등 동물복지 실현에 나선다.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100억 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17억 원 △폭염피해 예방시설 10억 원 △사료구매자금 대출 이자 지원 15억 원 △소규모 한우농가 사료비 인상액 지원 70억 원 등 32개 사업에 411억 원을 지원해 축산농가의 소득 안정을 꾀한다.
 
전남도 김성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해 올해 계획한 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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