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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예비 신입생 대상 '배재안항캠프'…맛보기 강의‧튜터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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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 창립 140주년 맞아 서울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일원에서 5~7일 열려

'배재안항캠프'에 참가한 배재대 예비 신입생들이 서울 정동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배재대는 예비 신입생의 대학 적응력 향상 등을 위해 5~7일 배재안항캠프를 진행한다. 배재대 제공'배재안항캠프'에 참가한 배재대 예비 신입생들이 서울 정동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배재대는 예비 신입생의 대학 적응력 향상 등을 위해 5~7일 배재안항캠프를 진행한다. 배재대 제공
배재대가 2025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배재대‧배재학당을 알리는 '배재안항캠프'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5~7일 서울 중구 정동 배재학당역사박물관(1916년 건립‧서울시 기념물 제16호) 일원에서 열린 배재안항캠프는 1885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교육기관 배재학당의 역사를 돌아보고 예비 대학인의 자아탐색, 대학 적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배재안항캠프'는 배재대가 리더와 참여자가 동반성장하는 '안항(雁行)교육'이 중심이 됐다. '안항(雁行)교육'은 기러기 떼가 'V자 편대'로 무리지어 목적지까지 함께 비행하는 특성에서 착안해 리더 1명이 무리를 이끌기보다 구성원이 돌아가면서 리더를 더처해 구성원 모두 낙오 없이 긴 여정을 완주하는 배재대 고유의 학생 성공 모델이다.

특히 올해 캠프는 배재학당 창립 14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배재학당이 끼친 영향력을 살피는 특강과 활동이 마련돼 예비 신입생의 관심을 끌었다.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의 배재학당 설립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배재학당의 숨겨진 비밀'과 '배재 맛보기 강의' 등으로 배재대‧배재학당에 대한 일해를 높이고 대학생활에 필요한 학사, 장학제도 정보를 전달했다.

김욱 배재대 총장은 "배재 창립 140주년을 맞는 올해 신입생이 될 여러분을 '신교육‧신문화의 발상지' 배재학당에서 만나니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캠프를 진행하는 동안 배재의 역사와 자긍심을 알고 대학의 여러 유용한 정보를 획득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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