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제공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4일 대전 본사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적극행정 바탕의 경영활동 실천 및 감사업무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예방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임명된 10명의 예방감사관은 실무경험을 보유한 내부위원 5명과 계약, 법률, 안전 등 분야에 전문역량을 갖춘 외부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적극행정에 대한 자문, 개선사항 제언 등으로 현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삼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는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현업부서에서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각적인 예방감사 활동을 지속해 적극행정 문화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020년 공공기관 최초로 적극행정 지원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사전컨설팅 성과평가 기법 도입, 우수사례 선정 및 사례집 발간 등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원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사전컨설팅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