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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아프면?…문 여는 병‧의원 하루 평균 1만 6천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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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몸 아프면, 먼저 문 여는 동네 병의원‧작은 응급실 이용 권고
'문 연 병의원 및 약국'…응급의료포털 'e-gen', 복지부 콜센터 129 등 통해 찾을 수 있어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하루 평균 병‧의원 1만 6천여 곳이 문을 연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 진료하는 병‧의원이 일평균 1만 6815개소에 이른다"고 23일 밝혔다. 약국(일평균 9070개소)을 포함하면 일평균 2만 5885개소가 문을 연다.

병원의 경우 오는 25일 3만 7715개소, 26일 3903개소, 27일 2만 447개소, 28일 4296개소, 설 당일인 29일 2619개소, 30일 4838개소, 2월 1일 5만 5943개소, 2일 4758개소가 문을 연다.

응급의료포털(e-gen, www.e-gen.or.kr)을 이용하거나 복지부 콜센터 129, 시도 콜센터 120 전화로 가까운 곳의 문 연 병의원 및 약국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에서도 응급실과 진료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문 여는 병의원 중 방문하고자 하는 해당 병의원에는 사전에 직접 연락해 확인하고 방문하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방법도 안내했다.

연휴기간 몸이 아플 경우 먼저 문 여는 동네 병의원이나 작은 응급실을 방문해 진료를 받기를 권한다. 비중증인 경우 방문한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치료받으면 되고, 중증질환이 의심되면 큰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다.

중증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심각한 증상(호흡곤란, 갑작스러운 팔다리 저림, 혀가 마비되어 말하기 어려운 경우 등)이 있는 경우라면,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한다. 119를 통해 증상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119구급대의 중증도 판단에 따라 적합한 병원으로 이송이 가능하다.

증상에 대해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119로 신고하면 의학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체계 공백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또 호흡기질환자 유행에 대비해 전국 135개 의료기관에 발열클리닉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연휴 기간에는 응급실 내원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중증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먼저 운영 중인 동네 병‧의원이나 작은 응급실을 확인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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